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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여행

제2의 인생, 도전의 참 맛, 블라디보스토크 자유여행

당신은 올해 어떤 도전을 하시나요?
여기 74세에 러시아어를 새로 배워서 완전 자유여행을 떠나신 분들이 계십니다.작년에 러시아어 공부를 부지런히 하시던 할아버지( 손자가 있으니까 )
자유여행을 가겠다고 하셨어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같이 모두 4명.공부도 무척 열심히 하시고 준비를 철저히 하시더니
스케줄을 가지고 오셔서 실장과 토의..
항공 잡고,
기차잡고,
숙박 잡고 진짜 떠나셨어요..어제 오셔서 작년 사진을 보여 주시네요.
너무 좋았다고 올해 다시 가신다고 합니다.잠시 작년 주요 사진 볼게요..블라디는 진해같이 군항입니다.
그래도 왕년에 월남전 참전도 한.. 용맹한 군인이었죠..
 중앙광장…

 따스한 햇볕이 쬐이고..
해변은 평화로워요..

블라디 여행이 끝나면 여기서 하바롭스크로 기차 타고 갑니다.
횡단열차의 낭만이 기대되네요.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를 거닐고.. 그
동안 배운 러시아어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듭니다.
 그동안 배운 말이 너무 소중함 느낍니다.
아름다운 여인과 한 컷..
어… 말이 되네…

이 분 가이드 아닙니다.
길거리 캐스팅..ㅎㅎㅎ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

 성당은 어디나 아름다워요..
 러시아 해군들을 배경으로..
잠수함도 보고… 어린아이들은 항상 아름답죠..

이제 하바롭스크로 넘어갔습니다.
기차 여행은 항상 추억이 많은데..
다음 횡단열차 여행을 마치면 기차 위주로 얘기할게요..

하바롭스크 시내의 공원과 거리.
하바는 조용한 농촌의 분위기가 나는 곳이죠..

아무르 강변..
다리도 생기고.. 크루즈도 은근히 재미가 있어요..
아름다운 추억을 마무리합니다.

이젠 올해 스케줄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법 길게.. 시베리아 대륙횡단에 몽골까지 마스터하시겠다고..
26일 일정, 횡단열차, 자유여행, 대단합니다.
친구도 1-2명 더 데리고 가신 답니다.

이번엔.. 스케줄 해결해 줄 실장이 힘들게 생겼네요.
작년에 행사 기간에 솔직히 우리가 더 긴장되고 걱정이 되어서 고생을 했거든요.
여행 기간 내내 여행사가 자식들 보다 더 걱정을 하는 형국이라서..ㅠㅠ

가족들 각서를 받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버님 같으신 분들이 무한도전을 하는데..
제가 부끄럽네요.. 저도 올해는 무한도전을 캐치프레이즈로 걸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고객님들도 무한도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