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분들이 연길과 용정에 많이 거주하시기 때문에 여행하기가 좀 편한 면이 있습니다.
안내에 도움을 주신 조선족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윤동주 생가에서 버스 태워 주신 한국 관광팀 감사합니다.
초등학교가 있었던 광장은 공산 정치 홍보장으로 치장을 해 놓았어요.
그리고 주변 주택와 민박이 조금 있고요.
카페도 한 두개 정도 있고요. 감안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돌아 올 때는 한국 여행팀이 있어서 단체 관광 버스를 타고 용정시내로 돌아 왔어요.
윤동주가 다녔던 중학교는 용정시에 있는데 현재 운영중인 학교라서 가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도 못 찍게 하니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연길에서 용정의 용두레 보고, 윤동주시인의 생가와 옛 초등학교를 둘러 봅니다.
당일 치기로 하루 정도 편하게 다녀 오시면 좋아요. 넉넉한 시간으로 편하게…